우리 공화국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조선 공화국
남조선에서 "스웨덴"이라 하는 나라를 조선에서 "스웨리예"라 이르는데, 우리 공화국을 "수오미"라 하지 않고 "핀란드"라고 하는 것은 이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국가명칭의 원칙을 어기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독이며 위험한 돌발행위이다. 미제 치하헤서 자주 정책을 발휘하지 못 하는 남조선에서 미제의 지시에 따라 "핀란드"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을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 인류 역사상에서 가장 자주적이고 인간중심적인 나라인 조선인민민주중의공화국은 이러한 관행을 실시하는 한 수오미 인민들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을 것이고 수오미는 우리 공화국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자들을 확고히 박살해 버리는 선민(善民) 정책을 결국 포기할 수 없는 것을 밝혀 두며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은 우리 공화국의 명칭문제를 바른 시일내에 바로잡지 않으면 수-조 관계가 위험한 국면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. Categories at del.icio.us/hunjang: DPRK ∙ Korea-Finlan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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